해병대 6여단에서 한 하사가 K-2 소총과 함께 총상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사진=해병대 사령부

해병대 6여단 인천 옹진군 소청도에서 한 부사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해병대 6여단 소속 A하사는 소청도 부대 건물 외곽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하사는 총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주변에 K-2 소총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 관계자는 "군사경찰과 지역 관할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