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는 초·중학교에서 정보교육이 의무화되고, 수학 교과에는 다시 행렬이 포함된다는 소식에 국내 교육용 로봇 업계 점유율 1위인 로보로보 주가가 강세다.
9일 오전 10시42분 현재 로보로보는 전일 대비 250원(3.89%) 오른 6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육부는 2022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해 국민 참여 소통 채널 수렴 의견을 바탕으로 공청회를 거친 최종 수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초등학교는 34시간 이상, 중학교는 68시간 이상 코딩과 소프트웨어, 인공지능과 같은 정보교육을 받게 된다.
또, 수학은 학습량이 많다는 의견을 반영해 범위를 일부 축소하는 대신, 디지털 교육을 위해 행렬은 부활하게 됐다.
이와 함께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안전교육 운영 강화 근거 조항을 신설하고 초등 교과에 다중 밀집 환경의 안전 수칙을 포함했으며, 위기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교내외 활동에 따른 안전교육'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한편 로보로보는 인공지능, 로봇, 코딩, 융합과학 전반에 걸쳐 개발부터 교육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 교육용 로봇 전문기업으로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