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9일 오전 242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세 장중 상승폭을 키워 2420선을 회복했다.

9일 오전 11시22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72포인트(0.99%) 상승한 2422.7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3억원, 242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355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50포인트(0.40%) 오른 2408.54로 출발,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업종별로 보면 종이목재(-0.59%) 섬유의복(-0.51%) 운수창고업(-0.13%)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전기가스업(4.95%) 철강금속(3.50%) 의료정밀(2.73%) 기계(2.05%) 증권(1.79%)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8포인트(0.25%) 오른 715.1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816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5억원, 29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3.35%) 통신방송서비스(2.49%) 금속(1.57%) 기타제조(1.37%) 통신서비스(0.85%) 등은 상승했고 출판·매체복제(-0.70%) 디지털콘텐츠(-0.49%) 기타서비스(-0.36%) 오락·문화(-0.32%) 유통(-0.14%) 등은 하락했다.

최윤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오전 코스피지수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 대기 속 달러 대비 원화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지속했다"며 "코스닥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도 상승 흐름을 보인 가운데 실적 부진 종목 위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