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VS(전장) 사업부 성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9일 오전 12시4분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2.52%) 상승한 9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연말 기준 수주잔고 80조원 확보가 예상됨에 따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눈높이 상향이 필요하다"며 "복합 모듈화에 따른 ASP 상승,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LG마그나 이 파워트레인의 가파른 성장, IRA 법안에 의한 멕시코 공장의 수주 확대 등이 예상되며 내년부터 분기 기준 1000억원이 넘는 흑자 기조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