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45호에서 열린 국민의힘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관련 민당정협의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회장은 "납품대금 연동제 법제화는 잘못됐던 거래질서를 바로 잡자는 것으로 중소기업 경영뿐 아니라 근로자 적정 임금인상과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며 "여·야 합의한 사항인만큼 조속히 법제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협의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측 인사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윤수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부 인사,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민간 관계자가 참석해 납품단가 연동제 입법 경과 및 추후 입법 계획 등 논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