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편도 상품을 확대했다.
10일 그린카에 따르면 카셰어링 편도 서비스는 차량을 대여한 출발지가 아닌 원하는 목적지에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택시처럼 편도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반납할 수 있는 편의성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심야 택시 대란, 택시 할증료 인상 등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새로워진 그린카의 편도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리존 반납 서비스 ▲그린존 반납 서비스 ▲편도 무료 서비스로 확대됐다.
프리존 반납 서비스는 이용자가 임의로 지정한 장소에 반납하는 서비스로 1만5000원부터 기존의 대여장소와의 거리에 따른 요금이 책정된다.
그린존 반납 서비스는 인근에 있는 지정된 그린존에 차량을 반납하는 서비스로 6000원부터 최초 대여지와의 거리에 따른 요금이 책정된다.
무료 편도 서비스는 대여요금, 주행요금 그리고 보험료까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출발지, 도착지, 이용 가능 시간이 지정돼 있어 고객의 이동 경로와 시간이 맞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세부 구간과 시간은 그린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그린카 편도 서비스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서비스 지역은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