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1일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강세다./사진=이미지투데이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11시2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48포인트(2.64%) 오른 2465.71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19억원, 662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956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10.60%) 게임엔터테인먼트(9.33%) IT서비스(6.30%) 디스플레이패널(4.86%) 등이 강세다.

간밤 뉴욕증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54%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35% 폭등했다. 다우지수 상승폭은 2020년 5월 이후 가장 컸고 S&P500과 나스닥지수 상승폭은 2020년 4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다.


이날 시장은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10월 CPI 상승률은 전년비로 7.7%를 기록해 예상(7.9~8.1%)과 전월(8.2%)에서 크게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84포인트(1.69%) 상승한 712.3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3억원, 193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94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