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출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이비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많이도 샀다.. 그쟈? 통장잔고 눈 감아… 쇼핑 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구매한 C사의 트위드 재킷을 소개하며 "이런 건 평생 가보로 딸에게 물려줘야 하는 옷인데…"라며 허공을 바라봤고, 가상의 인물에게 "오빠~ 아들이든 딸이든 준비됐어"라고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겨울 외투로 갈아입은 아이비는 "겨울 준비 끝. 이제 오빠만 있으면 돼. 겨울옷도 준비돼있어"라고 외쳤다. 스태프는 아이비에게 "이제 글로벌하게 가야겠다"며 예비 남편을 외국인으로 찾아보자고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