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주최하는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이 지난 14일 코리안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가 열렸던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은 코리안투어 대회 코스와 룰을 그대로 적용한다. 코리안투어 대회 다음날 열리는 만큼 빠른 그린 스피드와 어려운 핀 위치, 챔피언십 티 박스 등 코스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다.
예선을 통과한 97명의 참가자는 코리안투어 코스와 투어 룰을 지키며 진정한 실력을 겨뤘다. 우승자에게는 스릭슨투어 본선 진출권과 상금이 수여됐다.
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는 "도전하는 용감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모습 속에서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을 만든 보람을 느낀다"면서 "도전하는 골퍼를 위한 스릭슨의 도전도 멈추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스릭슨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이달에도 한국 남자투어 대회 골프볼 사용률 1위에 올랐다. 스릭슨 관계자는 "특히 이달에는 사용률 49.4%를 기록하며 프로선수 2명 중 1명꼴로 스릭슨 골프볼을 사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