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현장 시장실' 시즌2 운영으로 시민에 더 다가간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시민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현장 시장실'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첫걸음으로 시작된 '현장 시장실'은 시장이 시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 직접 시민을 찾아가 시민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정책이다. 7월 호원2동을 시작으로 14개 동 순회를 마쳤고, 다시 한번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이날도 시장과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외미마을 재개발, 회룡계곡 정비, 동 체육진흥위원 위촉, 경전철 순환 노선 건의 등 다양한 주제가 줄을 이었다.
김 시장은 "7월부터 호원2동을 시작으로 14개 동을 순회 완료하였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자 시즌2 운영을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더 나은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시장실"은 매주 금요일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운영되고, 11월 25일에는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에 나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