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스코틀랜드에서 직접 최고의 스카치 위스키를 음미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트랜스베버리지는 더 글렌그란트 '5 센스 익스피어런스'(5 senses experience) 푸드 페어링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짝을 맞춘다는 뜻의 '페어링'은 마실 것과 음식의 조화를 뜻하는데 최근 위스키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늘어난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소비자들에게 좋은 술과 음식을 함께 함께 소개하며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푸드 페어링은 최근 F&B(식음료) 업계의 가장 큰 트렌드 중 하나이다.
이번 5 센스 익스피어런스 푸드 페어링 행사에서 이미란 더 글렌그란트 브랜드 앰베서더는 5가지 종류의 더 글렌그란트를 소개하며 다양한 음용 방법과 잘 어울리는 음식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이 특별한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들은 프로젝터를 활용해 공간 전체에 펼쳐지는 특별한 영상과 사운드로 오감 전체를 활용한 미식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아직 해외 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3D 매핑 기법의 도움으로 스코틀랜드 더 글렌그란트 디스틸러리에서 아보랄리스와 글렌그란트10년, 12년, 15년, 18년 등 5종류의 더 글렌그란트를 실제로 맛보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지난해 고객들로부터 실제 스코틀랜드를 방문한 것 같다는 찬사를 받은 이래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3년 3월까지 매달 둘째, 넷째 금요일 저녁(8~10시) 3D 매핑으로 유명한 비언 유주얼에서 열린다.
더 글렌그란트 푸드 페어링 행사는 네이버 폼, 비언 유주얼 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추가적인 정보는 더 글렌그란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다양한 맛과 향을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더 글렌그란트는 전 세계 싱글 몰트 위스키 판매량 4위,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독보적 1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숙성부터 병입, 포장까지 모든 공정이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한 증류소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일정한 품질이 유지되며 깊이 있는 우아한 맛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위스키 입문자에서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더 글렌그란트15년은 권위 있는 위스키 안내서 중 하나인 짐 머레이의 '위스키 바이블'에서 2021년 '올해 최고의 스카치 위스키' 상을 받았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위스키를 음식과 페어링하며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위스키의 깊이 있는 풍미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