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외벽에 선보이는 대형 미디어아트가 크리스마스 인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이 25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외부 미디어 파사드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드림타워는 건물 외벽에 설치된 가로 241m, 세로 42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크리스마스 테마의 대형 미디어아트를 준비했다. 커튼콜이 열리면서 시작되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반짝임, 눈 내리는 하늘을 나는 루돌프와 산타클로스, 화면 가득 쏟아지는 선물 등 화려한 연출이 스크린에 펼쳐질 예정이다.
미디어아트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해 매시각 정시부터 10분간 진행한다. 마지막 시간은 밤 9시 50분~10시까지이며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