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제10회 산학연구과제 우수 발명 포상을 실시해 연구자의 사기를 북돋았다. 사진은 하용수 SK하이닉스 특허 직속 부사장, 김민혁 카이스트 교수, 김준수 SK하이닉스 연구·개발(R&D)전략기획 TL. /사진=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가 제10회 산학연구과제 우수 발명 포상을 실시했다. 해당 포상은 SK하이닉스의 산학협력 대학교에서 연구과제 수행 중 출원한 특허 가운데 우수특허를 선별해 포상하는 제도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제10회 산학연구과제 우수 발명 포상자를 찾아가 상패를 전하는 방식으로 포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상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김민혁 카이스트 교수는 CIS(CMOS Image Sensor) 영상 관련 노이즈를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김 교수는 해당 기술이 실제 제품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우수상에 한재덕 한양대 교수, 장려상에 조남익 서울대 교수, 전우진 경희대 교수, 이동희 성균관대 교수가 선정됐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일류 기술기업으로서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의 사기를 북돋고 기술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우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포상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