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의 올해 11월 카지노매출액이 전년동월대비 589.1% 증가한 281억9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사진=GKL

GKL 그랜드코리아레저(이하 GKL)의 11월 카지노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00% 넘게 급증했다.

GKL은 올해 11월 카지노매출액이 전년동월대비 589.1% 증가한 281억9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 10월(348억2000만원) 보다는 19.0% 감소했다. 테이블이 255억820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944.2% 늘어났고 머신은 59.2% 증가한 26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테이블은 전월 대비 20.8% 감소한 반면 머신은 4.5% 늘어났다.


11월 누적 카지노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195.3% 증가한 2346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테이블이 221.2% 증가한 2105억4300만원, 머신이 73.3% 늘어난 240억7700만원을 기록했다.

고객이 칩 구입을 위해 지불한 금액인 드롭액은 11월 2560억530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7.0% 증가했고 전월대비로는 2.0% 감소했다. 11월 누적 드롭액은 전년동월대비 160.6% 증가한 1조7379억81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