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도권에 비 또는 눈이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가 2일 밤 9시부터 제설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2일 서울시는 1~3cm 눈이 내릴 것을 대비해 제설인력 4600여명과 제설장비 1100여대를 투입할 준비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서해지역 눈구름 관측 CCTV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서울에 눈구름이 도착하기 전 제설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눈이 온 이후 빙판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생길 수 있으니 교통·보행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