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토스(대표이사 이승건)와 협업하여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인다. 이를 위해 지난 2일(금), 소진공과 토스 관계자는 세부적인 협업과제 발굴과 실무토론을 위해 토스 본사(서울 강남)에서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들은 토스의 일하는 방식과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공유하였으며, 향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할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날의 토론과제는 ▲토스앱을 활용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취급방안, ▲온누리상품권 플랫폼 연계방안, ▲소상공인 원스톱 정부지원 사업 홍보방안, ▲내년도 출시 예정인 토스 플레이스 단말기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방안 등이다. 논의된 과제들은 단기와 장기과제로 구분하고 담당자를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밀착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공공기관과 우수 민간기업 간 협력으로 과감한 업무 효율화를 이끌어내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