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더 글렌그란트 팝업스토어가 큰 호응을 얻으며 종료됐다./사진제공=트랜스베버리지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사 트랜스베버리지는 더 글렌그란트의 현대백화점 판교 팝업스토어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더 글렌그란트는 '위스키 바이블'에서 6년 연속 최고의 싱글몰트 위스키 상을 받은 제품이다. 트랜스베버리지는 지난 10월부터 처음으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원래 일정보다 기간이 연장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더 글렌그란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전용 글라스를 증정하고 각인해주는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더 글렌그란트의 역사와 제품 소개, 시음, 그리고 다양한 음용법과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위스키 테이스팅 클래스의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

스코틀랜드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인 더 글렌그란트는 가장 우아한 싱글몰트 위스키로 평가받는다. 보리 추출에서부터 원액 병입까지의 전 과정이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에서 진행돼 특별히 정제된 원액을 만들어낸다.

게일어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빛'을 의미하는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는 꽃과 같은 화사함과 함께 풋풋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엔트리 제품이다. 싱글몰트 위스키에 처음 입문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더 글렌그란트 10년은 서양배의 풍미를 가장 확실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견과류 향과 은은한 바닐라 향이 이어지다 마지막에는 꿀과 같이 달콤한 여운이 남는 것이 특징이다. 위스키 바이블에서 최고의 10년 위스키 상을 유일하게 7년 연속 수상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위스키 스토리와 음용법 등 위스키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품격 있고 특별한 위스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