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데뷔 21주년을 맞은 방송인 장영란이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장영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장영란은 "오늘도 내 일처럼 공감하며 촬영했다"며 "24세 때 데뷔해서 45세까지 일할 줄 정말 몰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13일에는 "연예인 안 됐으면 큰일 날 뻔한 여자"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은 "우리들의 영원한 연예인♥" "장영란 특유의 해피에너지에 항상 힘을 얻는다" "천상 연예인" "방송할 때 빛나는 사람" "밝은 에너지를 여러 사람에게 비타민처럼 나눠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장영란을 응원했다.

최근 장영란은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나쁜 사람들이 자꾸 (눈에) 보인다"며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나는 또 노력한다"고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전하면 달라질 줄 알았으나 돌아오는 것은 더 잘하라는 것이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