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림이 유도 마스터스 대회 남자 60㎏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예루살렘 마스터스 누리집

한국 유도 남자 60㎏ 이하급 이하림이 국제유도연맹(IJF) 마스터스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하림은 지난 20일(한국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IJF 마스터스 대회 남자 60㎏ 이하급 결승전에서 일본의 나가야마 류주에게 안뒤축걸기 절반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이하림은 1회전 부전승 후 2회전에서 카자흐스탄 옐도스 스메토프를 안다리걸기 절반승으로 눌렀다. 3회전에서는 스페인 프란시스코 가리고스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이겼다.

준결승전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투란 바이라모프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 우승까지 차지했다.

여자 57㎏ 이하급 허미미는 동메달을 따냈다. 허미미는 준결승전에서 캐나다의 크리스타 데구치에 배대뒤치기로 절반을 두 번 허용하며 한판패를 당했다.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허미미는 코소보 출신 노라 자코바를 상대로 안다리걸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합해 한판승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