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이하 한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위기 복원력과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젤렌스키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미국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21일(이하 한국시각)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위기 복원력과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한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우크라이나·미국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트위터 캡처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우크라이나·미국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의회에서 연설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인사들과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미에 맞춰 패트리어트 방공 미사일 등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 방송매체 CNN은 "바이든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미에 맞춰 패트리어트 방공 미사일 등 18억달러(약 2조3000억원)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