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장중 700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23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04포인트(2.38%) 내린 697.9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이 장중 7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7일 이후 약 1달 반만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7억원, 29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1029억원 순매수 중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내년 초 경기 침체에 돌입할 것이라는 콘퍼런스들의 주장으로 하락이 본격화됐다"면서 "특히 테슬라의 할인 발표가 전기차 수요 둔화 이슈를 자극해 관련 종목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