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중국의 판호(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의 주가는 29일 오전 9시27분 현재 전일보다 8000원(15.59%) 오른 5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6월 이후 1년 6개월만에 한국 게임 7종에 대해 판호를 발급했다.

이번에 판호를 발급받은 한국산 게임에는 넷마블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A3: 스틸얼라이브'와 넷마블 자회사 카밤의 '샵 타이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2014년∼2016년 중국에 48개의 게임을 수출했지만 한한령(한류 제한령)이 본격화된 2017년 3월 이후 판호를 거의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