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펩트론

펩트론 주가가 급등세다. 기존에 글로벌 제약사와 체결한 물질 이전 계약(이하 MTA)에 2개월 이상 지속되는 장기지속형 후보물질이 추가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후 1시20분 기준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13.59%) 오른 8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2일 체결한 1개월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의 상업적 개발을 위한 MTA 계약에 2~3개월 마다 1회 투여가 가능한 장기지속형 후보물질을 추가해 검증하는 내용이다.

펩트론 관계자는 "장기지속형 치료제는 당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