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반도체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이 작동되고 있는지, 그 경제적 파급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새삼 깨닫게 됐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자율주행차, 메타버스, 로봇 등의 발전 역시 반도체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는 것도 인지하게 됐다.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를 두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잇는 것도 이해하게 됐다.
이렇게 손톱만 한 회로의 반도체가 현재를 움직이고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책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는 이미 세상은 반도체 경제로 바뀌었다며, 성공적 투자를 위해선 반드시 남들보다 한발 앞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반도체 투자는 장기적 안목으로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즉각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거대한 움직임이며 반도체 증시는 반드시 그 변화와 궤를 같이하며 우상향 곡선을 그리기 때문이다.
책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T 산업의 해박한 지식과 최신 정보를 역사와 실생활을 연결하며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기술적인 부분과 종목까지 세세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