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가 김지민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뉴스1

코미디언 김준호의 연인 김지민이 '돌싱포맨'에 등장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송중기 멋있게 재혼했더라"라며 지난달 30일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 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송중기를 언급했다.

이에 김준호는 "우리의 꿈"이라며 송중기 부부에 대한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를 들은 탁재훈, 이상민은 "넌 지민이 있으면서 왜 외국 여자한테 관심을 가지냐. 장난으로라도 그런말 하지 말아라. 지민이가 뭐가 되냐. 지민이가 국적을 바꿔야 하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는 "형이랑 해외를 또 가고싶다"며 황급히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게스트로 김준호의 연인 김지민이 등장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보자마자 "예쁘게 하고 왔네"라고 달달한 멘트를 날리며 수줍어했다.


방송 중간 중간, 김준호와 김지민은 커플답게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어느덧 공개 연애 1년 차라는 김지민은 "공개연애 해서 차라리 편하다. 같이 여행도 다닐 수 있고"라고 만족해했고, 김준호도 "손도 잡을 수 있다"면서 바로 김지민의 손을 잡아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