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분양 아파트의 전매제한 등 규제가 완화되고 '숲세권' '공세권' 등 자연 친화적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호수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높아지며 청약 메리트가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이 2021년 전북 군산 은파호수공원 옆에 공급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 결과 443가구 모집에 2만4713명이 몰려 평균 55.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전북 군산 은파호수공원 인근에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을 분양한다. 은파호수공원은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257만㎡ 규모의 공원이다.
은파는 해질녘 물결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맑은 호수와 숲이 어우러지고 봄에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수변산책로, 은파유원지와 관광지, 야외공연장 등이 편안하고 아름다운 휴식처를 제공한다.
단지 주변에는 군산의료원, 롯데마트, CGV, 군산예술의전당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있다. 사업지 바로 옆에 군산초, 동산중 등이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곡동 일대는 수송지구와 인접해 중심 상권과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반경 15㎞ 이내에 군산일반산업단지, 군산1·2국가산업단지, 새만금산업단지가 자리잡고 있어 직주근접형 아파트다.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은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에 ▲84㎡(전용면적)A타입 305가구 ▲84㎡ B타입 157가구 ▲111㎡ 19가구 ▲115㎡ 26가구 ▲136㎡ 124가구 ▲258㎡ 2가구 규모로 총 633가구로 건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