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아내 김태희의 촬영장에 커피차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지난 겨울 내내, 주란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처음으로 경험한 사전제작은 추억을 이렇게 다시 꺼내보게 되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 촬영 중 찍은 커피차 인증샷이 담겼다. 특히 김태희가 올린 커피차에는 남편 비가 "우리 태쁘 예쁘게 봐주란! 정지훈 드림"이라는 센스 있는 문구를 남긴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태희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김태희가 출연하는 '마당이 있는 집'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