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류필립의 2024년 신년 운세에 온 가족이 경악한다.

21일 오후 9시25분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는 미나, 류필립 가족의 싱가포르 여행기가 전파를 탄다.


여행 둘째 날 미나, 류필립 부부는 2024년 신년 운세를 미리 보기 위해 사주카페를 찾는다. 싱가포르 사주가는 둘의 궁합에 대해 "미나는 직설적이고 하고 싶은 대로 해야 하는 성격인 반면 류필립은 돈 쓰는 것에 아주 조심스럽지만 항상 억만장자나 빌 게이츠가 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산다"며 류필립의 야망을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사주가는 류필립의 사주를 풀이하자마자 "배우 성룡의 사주와 비슷하다"며 "내년에 새로운 여자가 올 수 있다"고 전한다. 아울러 "새로운 여자와 아내 미나를 두고 고민할 만큼 심적으로 힘든 시기가 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미나는 "당신이 여자들한테 눈웃음을 주니까 그렇지. 그래서 여자가 더 꼬이는 거야"라고 말한다. 미나의 어머니 장무식 역시 "그럼 안 되지"라며 극구 손사래를 쳤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