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전국 5개 국제공항에 입점한 8개 면세점과 공동으로 오는 20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 /사진=장동규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5개 국제공항에 입점한 8개 면세점과 공동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객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오는 20일까지 ▲김포(롯데·신라) ▲김해(롯데·듀프리·경복궁) ▲제주(롯데) ▲청주(청주공항면세점) ▲무안(시티플러스)공항의 출·입국장 면세점에서 진행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위스키 등 주류 최대 40% 할인을 비롯해 담배·건강기능식품·패션·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구매 수량과 금액대에 따라 공항 면세점 현장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무더운 여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공항면세점과 함께하는 할인 행사를 통해 여객에게 보다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