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지 만 하루가 경과한 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플라자 입구에 경찰력이 배치되어 있다.

경찰에 따르면 흉기 난동 범행을 저지른 A씨는 지난 3일 오후 서현역 앞 인도로 차량 돌진 후 서현역 AK플라자를 누비며 흉기를 휘둘고 이에 차량 충격으로 5명, 흉기 난동으로 9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신림 묻지마 살인 사건 및 이번 사건과 관련해 SNS에 묻지마 살인 예고글 게재와 전국 각지에서 모방 범죄가 발생, 정부는 순찰 규모 대폭 확대 및 주요역 부근 등에 경계 태세를 강화하며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