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희지가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마이웨이' 방송캡처

'꼬마 요리사' 노희지가 엄마가 된다.

노희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나 이런 날이 오다니, 내가 엄마라니"라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현재 노희지는 임신 11주차로 3세 연상의 회사원과 지난 2016년 결혼한 뒤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노는 게 제일 좋고 마냥 철없는 우리 부부에게 기적 같은 존재가 나타났다"며 "아직까지 실감도 안 나고 얼떨떨하지만, 약한 입덧과 몸의 변화를 느끼며 점점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적었다.

노희지는 "따봉아(태명)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커서 내년에 만나, 내가 임밍아웃이라니"라고 덧붙였다.

MBC '뽀뽀뽀'로 데뷔한 뒤 EBS '꼬마요리사'로 인기를 얻은 노희지는 MBC '주몽',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2016년 결혼한 그는 7년 만에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