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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2% 줄어든 4691억원으로 집계됐다.
27일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3분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은 1522억원으로 1년 전(1750억원)과 비교해 13% 줄었다. 같은 기간 누적 당기순이익은 4691억원으로 이 역시 1년 전(5877억원)과 비교해 20.2% 감소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 및 대손 비용의 증가, 인플레이션에 따른 판관비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9월말 기준 연체율은 직전 분기(1.43%)와 비교해 0.08%포인트 개선된 1.35%로 집계됐다. 다만 연체 2개월 전이율은 0.40%로 직전 분기 0.38%와 비교해 0.02%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