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가 PGA 챔피언스투어 팀버테크에서 준우승을 했다. /사진= 뉴스1

위창수가 PGA 챔피언스투어 팀버테크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위창수는 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보카러톤의 브로큰 사운드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위창수는 베르하르트 랑거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부터 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위창수는 지난 4월 인바이티드 셀러브러티 클래식 이후 약 7개월 만에 두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 대회 준우승으로 위창수는 시즌 최종전인 찰스 슈와브 컵 챔피언십 출전권도 획득했다. 찰스 슈와브 컵 챔피언십은 오는 10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 양용은, 위창수 등 3명이 출전한다.


또 위창수는 내년 PGA 챔피언스 투어 풀시드도 확보했다.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던 최경주는 공동 19위 양용은은 공동 30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