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문 디 이스트' 항공조감도/사진 제공=동문건설

최근 부동산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입지는 물론 차별화된 특화 설계와 단지 구성을 고려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건설업체들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개방감과 조망권, 바람길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입주민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테마 공원 등의 시설을 마련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게 해 입주 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은평구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Have, Live, Love, Save, Solve' 5개 키워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 설계와 중앙광장 등 조경 공간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이며 분양에 성공했다. 121가구 모집에 9550명이 청약해 1순위 평균 7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문건설이 강원 원주시에 분양하는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80·84·115㎡, 총 87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 산책로,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 조경을 설치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한다.

자연과 연결되는 통경축 계획으로 단지 내 열린 바람길을 확보했다. 단지 앞에 원주천 산책로가 위치해 있다. 인근으로 원주천·치악산·백운산·버들만이공원·단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 일부 세대는 원주천, 치악산, 백운산 등의 조망권을 갖췄다.

커뮤니티에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작은도서관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위주(일부 세대 제외)의 설계가 적용됐다.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동문건설의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돌봄은 물론 교육, 건강까지 아이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조성해 특화 커뮤니티를 도입할 계획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 째깍악어 키즈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어린 자녀를 둔 입주자는 2년 동안 무상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치동 학원가 강사들로 구성된 유명 학원 브랜드 대치누리교육이 입점해 서울 강남의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는 1가구당 자녀 1명을 기준으로 입주 후 2년간 50%의 수강료를 지원한다. 이밖에 입주민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운동 서비스 후케어스도 운영한다.

하나로마트·홈플러스·원주 프리미엄 아울렛·원주의료원 등 도심 인프라와 혁신도시의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세인트병원·메가박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설초·영서고 등의 교육 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동문건설의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수요자들의 경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계약금 5% 이자지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