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내년에도 '포드 &링컨' 판매사인 삼화모터스로부터 차량 후원을 받는다.
유해란은 지난 2020년부터 링컨 네비게이터를 지원받고 있다.
지난 20일 충남 천안에 있는 포드 &링컨 천안 전시장에서 진행된 후원 조인식에서 박종민 삼화모터스 대표는 "평소 거침없는 과감한 플레이로 골프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해란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해란은 "삼화모터스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해란은 올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후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에 올랐다. 2024년 첫 출전 대회는 내년 1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