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와 해돋이가 아름다운 골프장은 어디?
27일 골프부킹 플랫폼 XGOLF는 2024년 새해를 앞두고 골프 라운드 후 해넘이와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전국의 소문난 골프장을 소개했다.
XGOLF가 추천한 해돋이 명소는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파인리즈 골프리조트다. 이 골프장은 이미 골퍼들 사이에 해돋이 명소로 유명하다. 골프장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해돋이 명소인 '천학정'이 있다. 동해를 바라보며 일출을 감상하는 묘미가 있다.
서해에선 해넘이와 해돋이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충남 당진의 왜목마을과 가까운 파인스톤 골프장이 있다. 수도권 골퍼라면 당일치기할 수 있는 양평TPC 골프클럽을 추천했다. 골프장 이용 후 '두물머리'에서는 해넘이를 구경할 수 있다.
XGOLF에서는 해넘이와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1박 2일 투어 상품도 내놨다. 매년 해돋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강릉 경포대 인근 메이플비치 골프&리조트는 36홀 그린피와 골프텔, 조식, 연습장 이용권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충남 부여에는 해돋이와 인증 사진 명소로 '부여 10경'에 등재된 '성흥산 사랑나무'와 가까운 롯데스카이힐부여CC가 있다. 36홀 그린피와 리조트 숙박을 패키지로 구성됐다.
경남 거제 해돋이 명소 거가대교 근처의 거제뷰 컨트리클럽과 전남 해남 명소 해남 땅끝마을(맴섬) 주변에 자리한 파인비치골프링크스 역시 숙박을 함께 패키지로 선보인다.
XGOLF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해넘이와 해돋이를 구경하고 골프도 즐긴다면 '일석이조'의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