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12일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12.25원으로 1.6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4% 상승하며 전월(3.1%)과 시장 예상치(3.2%)를 웃돌았다. 예상치를 웃도는 물가에 달러는 상승했지만 12월 근원물가 상승률이 3.9%로 둔화되면서 국채금리 하락과 함께 달러는 상승분을 되돌렸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약보합권 달러 속에 소폭 하락 수준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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