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포병 병사들이 러시아 군 진지를 향해 스웨덴 제 아처 곡사포를 발사하고 있다. 2024.1.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포병 병사들이 러시아 군 진지를 향해 스웨덴 제 아처 곡사포를 발사하고 있다. 2024.1.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주요7개국(G7)이 우크라이나 전쟁 2주년인 오는 24일(현지시간)에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논의할 것이라고 G7의 순환 의장국을 맡고 있는 이탈리아가 20일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유럽연합(EU)은 새로운 제재 패키지를 시작할 것이며 미국도 제재 강화를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이번 회의의 온라인 토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젤렌스키 대통령은 서방의 군사 지원 지연이 전장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