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사들이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면서 일대 도로가 혼잡을 겪고 있다.
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Topis·토피스)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총궐기 집회로 인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마포대교남단에서 여의도환승센터 방향 4개 차로, 500m 구간이 차단됐다.
현재 경찰은 반대방향 차선을 가변차로로 운영 중이다.
이로 인해 일대 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오후 3시 기준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마포대교 남단까지 차량의 평균 운행 속도는 시속 13㎞다.
주말을 맞아 인근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들이객까지 몰리고 있어 정체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