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는 모습.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도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는 모습.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9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방문해 경기도 필수의료 대비·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각 시·도의 지역의료원을 방문 점검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경기도 전공의 근무현황 △24시간 응급실 운영 상황 △응급환자 적정 의료기관 이송 대책 △환자 쏠림 대비 비상진료체계 등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현재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34개 지역응급의료센터, 30개 지역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응급실 기능을 수행하며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의료원 관계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필수진료 기능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의료 개혁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