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상주시
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오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2024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을 접수한다.

14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관내 28만 7430필지에 대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감정평가법인이 검증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청 행복민원과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비교표준지 선정과 지가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상주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조정을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유헌종 상주시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열람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