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해외 투표소에서 72.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고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했다.
리아노보스티(RIA)통신에 따르면 푸틴은 지난 15~17일 실시된 대선에서 재외국민 유권자들로부터 72.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후보로 나선 니콜라이 하리토노프(공산당)은 재외국민 유권자들로부터 2.22%의 득표율을, 레오니트 슬루츠키(자유민주당)은 1.9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블라디슬라프 다반코프(새로운사람들당)는 16.65%의 득표율을 올렸다.
앞서 러시아 선거관리위원회는 푸틴이 대선에서 87.28% 득표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푸틴이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또 한 번 당선되며 5선 확정과 함께 2030년까지 임기를 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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