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건 한미연합군사령부 소장(왼쪽 네번째)과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왼쪽 다섯번째)이 21일 전력거래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전력거래소
최순건 한미연합군사령부 소장(왼쪽 네번째)과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왼쪽 다섯번째)이 21일 전력거래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는 " 최순건 한미연합군사령부 군수참모부장(소장)과 참모진이 전력거래소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 전력계통과 전력시장을 운영하는 기관의 중요성에 따라 중앙부처를 비롯한 주요 기관, 단체의 방문은 있었으나 연합사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작전지속지원 능력 확보를 위한 역할을 담당하는 연합사 군수참모부에서 국가 전력공급체계를 확인하고 전력계통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자 진행됐다.

정동희 거래소이사장은 태풍을 비롯한 자연재난·사이버테러 같은 사회적 재난 등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기관의 역할에 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최순건 연합사 소장은 "1년 365일 불철주야 군을 포함한 전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전력을 쓸 수 있는 것은 여기 계신 전력거래소 임직원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