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5 호스트로 나선다. /사진=SNL코리아 제공
배우 황정음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5 호스트로 나선다. /사진=SNL코리아 제공

배우 황정음이 'SNL코리아' 호스트로 출연한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5 측은 25일 "오는 30일 방송되는 5회에는 시트콤부터 정극까지, 코믹과 악역 캐릭터를 모두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황정음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리얼한 푼수 연기부터 깊은 감정 연기, 소름 끼치는 악역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황정음이 'SNL 코리아'에서는 어떤 파격적인 변신으로 '믿보황'표 코미디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황정음은 "연기를 하면서 정말 많은 캐릭터를 맡았지만 'SNL 코리아5'만큼 설레고 기대된 적은 처음이다. 출격 준비는 모두 마쳤고, 너무 재밌을 것 같다. 'SNL 코리아5'에서 탄생할 새로운 황정음의 캐릭터를 기대해도 좋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황정음은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리며 인스타그램에 저격글을 게재한 바. 'SNL코리아'에서 이를 언급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41)과 결혼한 지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20년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냈지만, 1년 여 만인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3일 "황정음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유 등 세부 사항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황정음은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TV 금토극 '7인의 부활'로 인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막을 내린 '7인의 탈출'의 시즌2다. 27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리는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