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제품개발실 모습/사진제공=경북 예천군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제품개발실 모습/사진제공=경북 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창업 활성화와 농외소득 활동 지원을 위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 다양한 시제품 생산이 가능한 제품개발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예천군에 따르면 군이 운영 중인 제품개발실은 10평 규모로 동결건조기와 핀밀분쇄기 등 15종의 소용량 가공 장비가 구축돼 있어 가공 장비 활용 교육과 함께 원물을 이용한 소량의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기초·심화·마스터반 3 과정을 모두 수료한 농업인이면 무료로 사용가능하며 사용 희망자는 농업경영체 등록증, 건강진단결과서, 시제품개발 확인서를 지참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정정호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과 가공기술 표준화를 통해 농산물 가공기술의 효율적인 이전과 보급·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제품개발실 운영으로 아이디어가 있는 농업인의 가공상품 개발과 생산,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