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왼쪽 첫번째)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 두번째)는 지난해 10월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샌디에이고시 관계자들과 함께 우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왼쪽 첫번째)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 두번째)는 지난해 10월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샌디에이고시 관계자들과 함께 우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투자유치를 위한 미국 출장길에 나선다.

13일 시흥시에 따르면 임 시장은 미국 샌디에이고를 방문해 토드 글로리아 시장과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과 1,000억 규모의 투자유치에 나선다.


13일부터 19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임 시장 일행은 △경기도와 시흥시, 샌디에이고와의 3자 간 경제발전과 우호 협력을 위한 교류에 주력하고 △시흥시 내 외국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샌디에이고와는 지난해 10월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토드 글로리아 샌디에이고시장 등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의 만남을 통해 교류 협력과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방미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생명공학 협력단지와 항공우주, 전자 등 첨단과학 분야의 기술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투자협약 체결을 비롯해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