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32사단에서 수류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훈련병 1명이 숨지고, 부사관 1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쯤 세종 금남면에 있는 육군 32사단 신병훈련장 신병교육대대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 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폭발로 훈련병 1명과 부사관 1명 등 장병 2명이 다쳐 국군대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훈련병은 사망했다.
사고는 훈련병 A씨가 수류탄 투척 훈련 중 안전핀을 뽑고 던지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옆에 있던 부사관 B씨는 오른팔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간부는 현재 응급치료 중이다.
육군 관계자는 "사망장병과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며, 민간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