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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일광읍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일광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이 내년 10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일광교육행복타운은 군민들의 높은 교육 문화 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로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광신도시 4거리에 위치한 '일광교육행복타운'은 총사업비 46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에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기장 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장터 '기장 파머스마켓' 연다
오는 9월까지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024년 기장 파머스마켓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기장 파머스마켓은 기장 농부(기장 파머스마켓 협의회)가 직접 키운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이를 이용한 가공품,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다.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물론,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능성 소포장, 생분해 쇼핑 봉투 사용 등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면서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기장 파머스마켓 홍보 행사는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제1차 행사를 시작으로 5월 25일∼26일 제2차 행사, 7월 13일∼14일 제3차 행사, 9월 28일∼29일 제4차 행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