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 발대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지난해 11월 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 발대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도내 청년에게 해외 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 접수 결과 200명 모집에 849명이 신청해 경쟁률 4.3대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3.9대1)보다 높은 수치다.

지역별 경쟁률은 미국(LA)이 22대1로 가장 높았고 호주(멜버른) 9.3대1, 오스트리아(빈) 5.9대1, 일본(도쿄) 5.4대1 순이었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해외기업 체험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발급비(필요지역) 등이 지원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참가 인원과 지역을 확대하면서 작년에 이어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