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오전 제75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컨벤션센터(WCC)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2024.07.1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오전 제75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컨벤션센터(WCC)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2024.07.1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

(워싱턴=뉴스1) 정지형 김정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컨벤션센터(WCC)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하고 한미 정상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은 양국 국방부 차관보 간 핵협의그룹(NCG) 업데이트를 승인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NCG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미국 국빈 방문 계기에 한미 양국이 채택한 '워싱턴 선언'에 따라 출범했으며 미 핵자산에 관한 공동 기획·공동 실행을 논의하는 협의체다.